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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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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

  • 남창역
    일제강점기 일본은 동해안의 목재나 광물, 석탄이나 해산물 등의 물자 운송을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울산 지역을 거쳐 부산 지역과 포항 지역을 동해선으로 연결하였는데, 남창역은 이 과정에서 건립되었다. 1935년 12월 16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2019년 울산의 태화강역과 부산의 일광역 구간이 개통되면 전철역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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