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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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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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시외버스터미널현재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는 일제 시대부터 동부리 188번지에 현재의 버스 터미널에 해당하는 언양차부가 있었다. 당시 경남여객을 비롯하여 중앙여객, 한일여객, 신흥여객, 천일여객 등이 언양-부산 간을 운행하였고, 특히 경남여객은 언양-부산 간 외에 언양-울산 간도 운행하였다. 한편 간주마당[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부2리에 있던 옛 싸전]에는 울산여객과 경진여객이 울주군 서부 5개 면 지역만을 운행하였다. 1980년 9월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 129-1번지로 이전할 때 경남버스·한성여객·경진여객·울산여객 등의 회사가 함께 옮기면서 통합된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이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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