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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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동구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은 울산 시민들의 해양 문화에 대한 관심 유발 및 친근한 등대 이미지 부여, 그리고 시민들의 자연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1962년 울기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2011년 공원 내 산책로 네 곳을 추가로 개설하여 내부 정비를 마쳤다. 2013년 대왕암공원으로 개칭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