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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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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 신항만로
    울산신항은 항만으로 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 한진, 현대오일터미널, 정일스톨트헤븐 등에서 운영하며 울산본항, 미포항, 온산항과 함께 울산항을 구성하고 있다. 취급 화물로는 컨테이너, 액체 화학, 목재, 잡화 등이 있다. 현재 울산항의 강점인 액체 화물 분야는 동북아 최고의 액체 화물 중심 항만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컨테이너 분야는 부산항의 보조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울산신항 개발 또한 액체 화물의 처리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화물 처리에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고, 2009년 울산신항이 건설되면서 항만 업무의 효율이 한층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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