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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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고층)
북구 달천동
울산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울산 지역 지명에서 "달" 자가 붙은 곳은 쇠와 관련이 있다고 전한다. 특히 달천동 일대에는 철광이 있어 삼한시대에는 일본에까지 철을 공급하였다고 한다. 또 달천을 '''달내'''라고도 하는데, 쇠를 달구는 터전을 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출처 : 울산역사문화대전, http://ulsan.grandcultu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