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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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저층)
중구 태화동
태화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5.53㎢이고, 인구는 1만 2614가구, 3만 4455명으로 남자 1만 7266명, 여자 1만 7189명이다. 행정동인 태화동에 법정동인 유곡동이 속하여 있다. 동의 남쪽에는 주택과 아파트 단지를 비롯하여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다. 태화강국가정원의 메인게이트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다운동은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8.96㎢이고, 인구는 1만 431가구, 2만 4,114명으로 남자 1만 2,236명, 여자 1만 1,878명이다. 행정동인 다운동에 법정동인 다운동과 태화동 일부가 속한다. 1990년대 초반부터 급격한 도시화로 이전의 농촌 지역이 모두 도회지로 변모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2019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7.00㎢이고, 인구는 4만 277가구, 9만 3242명으로 남자 4만 7683명, 여자 4만 5559이다. 행정동은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이다. 남산공원과 울산대공원, 울산시민공원이 있으며, 울산광역시청과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공업탑 등이 위치한 정치·교통의 중심지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법정동인 달동의 대부분 지역이 행정동인 달동에 속하지만 일부는 삼산동에 속한다. 금융, 보험, 상가, 유흥업소가 밀집한 상업 지역으로 주공아파트,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SK아파트, 금호아파트 등이 대단위 단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KBS 울산방송국과 울산문화예술회관, 남구청 등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태화강역과 고속,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세무서를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농수산물도매시장, 공구상가, 대형 할인 매장이 있는 유통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신개발 지역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남구의 남동쪽에 위치하여 서쪽은 옥동, 남쪽은 울주군, 북쪽은 신정2동·수암동·대현동과 접하고 태화강을 경계로 야음장생포동과 접한다. 동쪽은 동해와 만난다. 남쪽에서 두왕천과 청량천이 합류하여 외황강을 이루며 동해로 흘러들고, 북서쪽에는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낮은 산지가 자리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