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 달동
삼산동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4.56㎢이고, 2만2,092가구, 인구4만9,285명으로 남자 2만 5,432명, 여자 2만 3,853명이다. 태화강역과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울산세무서를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농수산물도매시장, 공구상가, 대형할인매장이 있는 유통산업의 중심지이다. 달동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2.44㎢이고, 1만 3,119가구, 2만 7,825명으로 남자 1만 4,018명, 여자 1만 3,087명이다. 금융, 보험, 상가, 유흥업소가 밀집한 상업 지역이고 대단위 주거단지를 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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