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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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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언양성당
    울산 언양성당과 사제관은 울산 지역에 건립된 최초의 천주교 성당과 사제관으로 일제강점기에 유입된 종교 건축의 수용 및 정착 과정을 잘 보여 주는 건물이다.1936년 10월 26일 완공된 언양성당은 울산 지역에 건립된 최초의 천주교 성당이며 부산교구 내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되었다. 1926년 부산본당에서 언양본당으로 분리되면서 1927년 5월 14일 에밀 보드뱅 신부가 초대 본당 신부로 부임하였다. 보드뱅 신부는 성전 건축 계획을 밝히고 1928년 언양 지역 공소 대표들이 언양지방천주교공교협회를 조직하여 모금 운동에 나섰다. 성당 건축 공사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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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역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역사. 울산 남창역사는 울주군 온양읍 남창역길 40의 동해선[구 동해남부선] 남창역 부지에 위치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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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헌 및 내아
    울산광역시 중구 북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울산도호부의 관아. 동헌과 내아는 울산읍성의 동문과 서문을 잇는 간선 도로 북편에 배치되어 객사와 더불어 울산읍성의 중심을 이루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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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남사 삼층석탑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석남사 경내에 있는 고려 전기의 삼층석탑으로 원래 대웅전 앞에 있었으나, 1973년 극락전 옆으로 옮겨 세웠다. 1997년 10월 9일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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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향교
    울산광역시 중구 교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학 기관. 울산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에 대한 제사와 울산 지역민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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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양향교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학 기관인 언양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에 대한 제사와 언양 지역민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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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상유적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과 범서읍에 있는 박제상을 기리는 사당 및 관련 유적지로서 치산서원 터, 은을암, 망부석 등 신라의 충신 박제상과 관련한 유적 3곳이 1997년 10월 9일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었다. 치산서원은 박제상과 그 아내인 금교부인(또는 김씨 부인)을 기리는 서원이며, 망부석은 박제상의 아내가 남편을 기리다 죽은 뒤 몸이 굳어져 된 바위라고 전해진다. 은을암은 조계종 통도사의 말사로, 사찰 내에는 박제상의 부인이 새가 되어 숨어들었다는 바위인 은을암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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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양지석묘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언양 지석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234-6번지에 위치한다. 언양 지석묘는 산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 끝자락에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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