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아카이브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현재의울산 > 역사문화경관 > 문화재

문화재

  • 박상진의사생가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가옥. 박상진(1884~1921)은 독립운동가로 대한광복군 총사령을 지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서생포왜성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에 있는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축조한 왜성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신흥사
    울산광역시 북구 대안동 함월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며, 원래 신흥사의 규모는 16만 5289㎡에 이를 정도로 매우 넓었으며,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사찰 주변 약 39㎞를 소유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석계서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서원으로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160-12(석천리 385)에 있다.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에서 통천리로 가는 도로변 우측에 동향으로 서 있고, 바로 오른쪽에 회야강이 흐른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백양사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함월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보호수,노거수
    태화동 공영주차장 내 태화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이 사당 옆에 있는 나무이다.
    자세히보기
  • 태화루
    태화루는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태화동 91-2번지]에 위치하는데, 태화루를 짓기 전에는 로얄예식장이 있었다. 태화교와 인접한 절벽 위에 서 있다. 누각 아래로는 예전에 태화나루가 있었고, 강변 바위에는 기우제단이 있었다. 누각 아래 태화강은 특히 황룡연이라고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자세히보기
  • 객사터
    울산객사 부지는 울산초등학교로 이용되어 왔으나 초등학교를 이전하고 시립미술관을 짓기로 하여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객사의 유구가 드러났다. 객사 부지는 지리적으로 원도심의 중심지이며, 면적은 1만2천여㎡에 이른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