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난 과거의 모습을 확인하고, 현재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면서, 미래 도시경관의 변화과정을 확보하는 도시 정체성 유지를 위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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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처용암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개운포에 있는 처용설화와 관련한 바위섬. 처용암은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세죽마을 해변에서 약 150m 떨어진 외황강 하구에 있다. 처용암이 위치한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일대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울산광역시 북구 당사동에 있는 조선시대 봉수대. 우가산 유포 봉수대는 울산광역시 북구 당사동의 우가산 정상에 있다. 해안에 솟아오른 낮은 야산 형태의 우가산은 바다에 면한 동쪽면의 경사가 다소 급하지만 나머지 3면은 비교적 완만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 이휴정(二休亭)은 울산광역시 남구 이휴정길 20[신정동]으로 태화강에서 가깝다. 간선 도로인 남산로와 이휴정 사이 주택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데, 과거 주변에 집이 없을 때에는 태화강대공원은 물론 지금의 중구 태화루에서도 잘 보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울산 지역에서 경주김씨와 관련된 대표적인 유적은 만정헌(晩亭軒)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명촌리 256에 위치하고 있으며 500여 년의 전통을 지닌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문화재로서 1997년 10월 9일에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