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가산업단지는 위험물시설의 집적화, 고밀화로 인하여 사고 발생 시 기업체간 연쇄적인 대형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으며 도시의 팽창과 산업단지의 확장으로 공단지역과 주거지역이 인접하게 되어 산업단지에서 사고 발생 시에는 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받게 될 가능성이 큰 공간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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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위 치 | 조성기간 | 지정면적(천㎡) | 입주업체수(화학업체) | 가동업체수 | 고용현황(명) | 조성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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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2개소 | 74,383 | 1,485 (314) |
996 | 112,575 | ||
울산미포 | 남구, 동구, 북구 일원 | 1962년 ~ | 48,444 | 1,024 (188) |
658 | 97,689 | 석유정제, 화학, 자동차 및 조선 등 중화학공업 육성 |
온산 | 울주군 온산읍 일원 | 1974년 ~ | 25,939 | 461 (126) |
338 | 14,886 | 비철금속, 정유 및 유류비축, 펄프화학 등 중화학단지 조성 |
[자료출처 : 한국산업단지공단 '24. 3월 국가산업단지 통계표 기준('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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