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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동센터에 다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몇년동안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신 곳이 있어서 칭찬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지역아동센터는 학교의 방과 후 돌봄이 취약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및 문화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후원이 부족한 상황가운데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본격적으로 아동들을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생일잔치때 케잌을 보내주시고, 또 센터의 사물함의 문이 부서졌는데, 천천히 닫히는 경칩으로 다 교체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아동들이 문에 힘을 주지 않아도 문이 저절로 닫혀서, 문이 더이상 부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일잔치때 마다 예쁜 모양의 케잌을 보내어 주셔셔 아동들이 케잌을 먹으려고 칼을 들때마다 탄성을 일으킬 정도도
예쁜 케잌을 보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식을 보내주시고, 노트북도 보내어주셔서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대우여객의 대표님이 여러가지로 도와주시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또 봉사단도 있어서 체계적으로
많이 도와주시고 계셔서 그 따뜻한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대우여객 버스를 보면 다시 한번 고개가 돌아갑니다.
대우여객의 대표님과 임원진과 버스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