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민원상담 해울이 챗봇

칭찬합시다

  • 이곳은 친절한 공무원과 대중교통 기사님, 착한임대인 등 아름다운 울산을 가꾸기 위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을 한 사람을 칭찬하는 공간입니다.
  • 이와 무관한 내용은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표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제목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칭찬합시다.
작성자 윤OO
작성일자 2024.04.22
조회수 99
칭찬주인공 중앙병원 내과 배문섭진료부원장님외 27명
내용 저는 울산 옥동에 사는“약자와의 동행, 정의와 상식 사회활동가”(Go with Weak Persons, Justices & Comonsenses A Social Activist)지체2급 화신(和信) 윤창주라고 합니다. 선민후사 정신으로 동료시민과 함께 하면 길이 됩니다. 정의와 상식을 가지고 정의 사회구현을 위하여 지난 7년여 동안 전국 사회복지업무 전반에 대하여 친절도를 위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을 강조하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들의 역지사지 입장에서 공공선(Public Goods)지킴이. 대변자. 전달자. 건의자. 조언자. 공익제보자로서 정보를 수집하여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회활동가로, 저 역시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사람이었지만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 결과로 당초 2:8이었던 친절도가 8:2란 성과로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1.314명의 칭찬대상자를 선정 발굴 관공서 게시판“칭찬합시다”에 게재 홍보하면서 해당 기관장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사기진작을 요청드렸고, 이는“근시안적인 강경책보다 장기적인 당근책”으로 꾸준히 거듭거듭 인내를 가지고 칭찬으로 일관되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모든 관리자들께“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드리면서,

우리는 매일 일상생활에서 사회현상과 진실을 두고, 의견이나 행동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어떤 조직이나 기관단체. 개인에게도 엄격하게 적용되어야만 법치와 정의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다고 생각하며,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고, 불의는 정의를 덮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장시간 고인 물은 섞기 마련이니 자체적인 자정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4년 갑진(甲辰) 청룡의 해에 내 나이 70세를 종심(從心)이라고 하는데 공자(孔子)가 "나이 일흔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여도 법도를 넘어서거나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고 한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종심(從心)을 일컬어 공자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성인(聖人)의 경지를 이르는 말이라고도 하지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혹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여도 어떤 규율이나 법도·제도·원리 등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말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곧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행하든 일정한 법도가 있었다는 뜻으로서 유교(儒敎)의‘성인지도(聖人之道)’를 말하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거칠 것도 거리낄 것도 막아서는 것도 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것. 누구나 다 원하는 경지이겠습니다만, 지금 100세 시대가 되었음에도 우리 사회 속 면면을 살펴보면 여전히 아직은‘아무도-’거기에 근접하거나 하여 그 비슷한 모양으로라도 지내는 이들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2023년 우리나라 대학교수들이 한해를 마감하며 선정한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忘義)“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의 정치판이 상생의 정치를 외면한 채 각자도생의 싸움판 같다는 현상을 빗대어서 선정한 이유라고 합니다. 미국 교수들의 올해 사자성어는 진짜(Authentic)이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나 미국 사회현상의 가짜(Fake) 이슈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칭찬 대상자들은 현재도 임지에서 전력투구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계신 분으로, 분명한 점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분들로 칭찬내용을 적시하여 소개 올립니다.

다음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롯데마트 2층 소재 이태현치과 원장님과 접수 수납의 강주원선생님과 이은희치의위생사외 선생님들을,

다음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376(옥동248-4) 옥동우리이비인후과 강호정원장님과 서실장외 간호사 선생님들,

다음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푸른정형외과 2층 배양규비뇨의학과 원장님과 접수 수납의 두 분 간호사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오늘도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과 미래를 실어 나르시며 매일 같이 변함없이 한결같이 친절한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으시며 교통약자이동복지업무에 혼신을 다하고 계시는 부르미 기사 1번 심조명. 7번 박차용. 22번 곽종석. 26번 이상훈. 44번 김종현. 63번 심윤아. 66번 정덕윤. 67번 문건희. 70번 황윤희. 23번 김해성. 24번 하연화. 25번 이종백 열두 분의 기사님과 부르미 콜센터 정미숙선생님은 오늘도 울산광역시 관내에서 시민복지업무추진에 음지에서 열심히 자기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고 고객과 이용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신 위 분들의 칭찬내용을 소개해 올립니다.

1.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472 중앙병원 내과 배문섭부원장님께서는 2018.3.9일상부소화내시경검사와 초음파검사에서 이상증세를 의심하시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울산대학교병원 협진으로 동년 8.18일‘상피위내암판정’을 받고 2023.7.17.완치되었고, 2019.1.10일 아침에 눈을 떠보니 자신 몸이 굳어 움직일 수 없어 겨우 쇼파로 기어가서 따뜻하게 누워 몸을 풀고 난 뒤 중앙병원으로 향해 신속하고 적절한 초음파검사로‘국소복막염을 동반한 국소충수염’판정을 받고, 재빠른 수술조치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코로나19부터 최근까지도 병원왕래가 불편한 저에게 2개월분에 위장약과 1개월분의 감기약을 처방하여 주신 점, 이승빈간호사님께서는 방문할 때마다 늘 환한 미소 띤 얼굴과 따뜻하고 상냥한 말씨로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신 점, 심장내과 정석희선생님과 김민지간호사님께서는 구균폐렴접종.대상포진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와 평소 진료시에도 늘 보아왔지만 정성 가득하신 미소와 신속하고 정확하게 친절을 몸소 실천하시는 위 네 분께서는 현재 저희 가족들의 주치의시며, 저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삶을 되돌아보면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곧 중앙의 얼굴이고, 미소며, 꿈이며, 희망인 듯합니다. 최근 의료대란에도 굿굿하게 오늘도 지방의료에 맡은 바 소임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주신 점을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2012년 6월 25일부터 우리 가족 치의 위생을 담당하여 오신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롯데마트 2층 소재 이태현치과 원장님께서는 늘 환한미소로 환자들의 말을 자상하게 청취하신 후 다른 치과에서는 발치를 권하거나 임프란트를 권하는 치과가 많았는데, 원장님께서는 지금 구강 상태와 잇몸.치아상태에 대하여 자상한 설명과 치료계획을 알려주신 후 거침없는 직접 치료에 임하시는 인자하신 모습은 늘 보아왔지만 방문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신 점, 접수.수납의 강주원선생님께서는 방문할 때마다 늘 환한 미소 띤 얼굴과 따뜻하고 상냥한 말씨로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신 점, 그리고 다수의 치의위생사선생님께서도 친절하시지만 특히 이은희치의위생사선생님께서는 가장 부드럽고 조곤조곤 마치 대화하시듯 치료 설명을 곁드리시면서 조심스럽게 치료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은 나이팅게일의 백의천사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이는 곧 이태현치과의 얼굴이고, 미소며, 꿈이며, 희망인 듯합니다. 최근 의료대란에도 굿굿하게 오늘도 지방의료에 맡은 바 소임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주신 점을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376(옥동248-4) 옥동우리이비인후과 강호정원장님께서는 늘 환한미소로 환자들의 말을 진지하게 청취하신 후 자상한 설명과 치료계획을 알려주신 후 거침없는 직접 치료에 임하시는 인자하신 모습은 늘 보아왔지만 방문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신 점, 특히 저희 가족들이 장기간 감기약을 복용해도 회복할 징후가 없을 때 치료를 위해 방문하면 긴 세월 후회는 없었다는 점, 서실장외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방문할 때마다 늘 환한 미소 띤 얼굴과 따뜻하고 상냥한 말씨로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신 점을 이는 곧 옥동우리이비인후과의 얼굴이고, 미소며, 꿈이며, 희망인 듯합니다. 최근 의료대란에도 굿굿하게 오늘도 지방의료에 맡은 바 소임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주신 점을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푸른정형외과 2층 배양규비뇨의학과 배양규원장님께서는 2017.11.6일 야간빈뇨.배뇨불편감으로 초음파검사후 전립선비대증세로 장기간 약물치료가 불가피한 저희에게 코로나19가 창궐한 시점에 버스와 택시타기도 내원진료를 받기도 힘들 때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증확인으로 가족에게 처방전으로 2개월 약을 주신 점, 두 분의 접수.수납선생님께서는 전자의 서류검토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방전과 다음 예약을 해주신 점을 이는 곧 배양규비뇨의학과의 얼굴이고, 미소며, 꿈이며, 희망인 듯합니다. 최근 의료대란에도 굿굿하게 오늘도 지방의료에 맡은 바 소임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주신 점을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5. 부르미 기사님과 콜센터 선생님에 대하여는 지난 7여년 동안 이용자.콜센터. 동료부르미기사들을 직접 모니터링한 결과 자료로서 부르미 기사중에서는 베스트오브베스트 기사님으로 올해 6월말에 퇴직을 앞두신 분으로 ★★★1번 심조명기사님께서는 현재 부르미 기사님중에서 가장선임자로 14년을 하루같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혼신을 다하여 오시면서 모든 면에서 타의모범 부르미기사님으로 솔선수범하여 주신 점을, ★★★정미숙 선생님께서는 콜센터 베스트오브베스트 콜러로 평소 이용자와 부르미기사와 콜러들과의 갈등을 조정, 통제하여 원만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점과 늘 친절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여 주신 점과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의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충실하신 점을 극찬하고 싶습니다. 위의 두 분께서는 14년을 하루같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혼신을 다하여 오시면서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과 타의모범이 되었기에 김두겸 울산광역시장님께서는 그간의 공적을 바탕으로 대통령표창 추천을 감히 건의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보호자는 병원에 입원을 하였었고, 요양보호사도 일시적으로 부재한 때 정성을 다해서 도와주신 두 분의 기사님의 특급 칭찬내용은 ★22번 곽종석기사님께서는 지난해1.23일 아침에 자택에서 중앙병원 응급실로 7.11일 아침 자택에서는 1층 계단 휠체어를 도와주셨고, 교동체육관에 가서는 1층 엘리베이터 앞까지 정성을 다하여 도와주신 점을, ★70번 황윤희기사님께서는 7.11일 교동체육관에서 자택으로 아파트 1층 계단까지 손수 휠체어를 올려 주신 점을 바쁘신 가운데에도 환한미소로 정성을 다해 도와주신 기사님께 머리 숙여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장애인들이 갑자기 위기를 맞았을 때, 콜센터직원들과 부르미 기사님께서 최후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안식처인 듯 합니다. ★★★1번 심조명 ★★7번 박차용. 22번 곽종석. 26번 이상훈. 44번 김종현. 63번 심윤아. 66번 정덕윤. 67번 문건희. 70번 황윤희 ★23번 김해성. 24번 하연화. 25번 이종백 열두 분의 기사님께서는 부르미 기사의 5가지 실천 덕목 중 첫째 친절. 둘째 안전. 셋째 신속. 넷째 정확. 다섯째 적정요금으로 보는데, 기본적으로 열두 분의 기사님께서는 모범적으로 실천하여 주신 점과 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이용자가 무슨 질문을 해도 자신에 찬 유쾌.상쾌.통쾌하게 자신감 넘치게 시원하게 답하여 주신 점 등으로 베스트 드라이버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아낌없는 칭찬을 드립니다. 콜센터 한 분의 선생님과 열두 분의 기사님께서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주차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불편한 이용자가 비에 젖거나 추울세라 늘 뒤로 집 앞까지 올라오는 친절함과 집. 병원. 체육관 앞까지 승객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소의 요금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주신 점을 매번 고객을 감동케 하여 주신 점과 상냥한 인사와 환한 미소로 항상 맞아주신 점을 칭찬합니다. 미소운동과 친절운동을 현장 민원처리에서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하고, 시민복지업무추진의 숨은 영웅들을 110만2천2백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을 드립니다. 늘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이용장애인들에게 희망과 꿈, 그리고 미소를 실어 나르는 열두 분의 부르미 기사님들과 친절한 안내로 매일 용기를 심어 주시는 한 분의 콜센터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칭찬과 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울산광역시 장애인지원서비스 나영선협회장님과 (사)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힙회 오인규회장님께 감히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위와 같은 숨은 공로자들에게 인사평정고가 반영과 성과급 지급은 물론 해외연수 기회부여, 인센티브 등으로 사기진작은 물론 널리 귀감이 되도록 사내 화보 게재를 통한 전파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일찍이 민족의 선각자 도산 안창호(1878-1938)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한국인의 얼굴에서 봄바람처럼 훈훈한 기운이 넘치고 빙그레 웃는 미소가 감돌아야 한다고 외치면서, “갓난아이의 빙그레, 젊은이의 빙그레, 늙은이의 빙그레.”라는 전국적인 미소운동을 이미 120여년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미 몸소 실천해온 것이다.

우리들 인생은 주고받는 존재라 했습니다. ‘GIVE AND TAKE’는 인간의 기본 법칙이며, 인간은 수수적(授受的)) 존재라고 합니다. 산다는 것은 주고(授) 받는(受) 것이며, 우리는 먼저 말을 주고받고, 미소를 주고받고, 사랑을 주고받고,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고 들 합니다.

그럼 이런 친절은 어디에서 나오며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친절親切은 사전적으로는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또는 그런 태도"를 말하며 우리는 나름대로의 지혜를 가지고 매일매일을 살아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선후본말(先後本末), 시비곡직(是非曲直). 대소경중(大小輕重), 정사선악(正邪善惡)이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느냐, 무엇이 근본이고 무엇이 말단이냐(先後本末),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냐, 무엇이 굽었고 무엇이 똑바르냐(是非曲直), 무엇이 중대하고 무엇이 사소하냐, 무엇이 가볍고 무엇이 무거우냐(大小輕重), 무엇이 정당하고 무엇이 사악하냐,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하냐(正邪善惡)를 바로 판단하는 능력으로 이것이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다잡는 법문으로는 생자필멸 회자정리(生者必滅 會者定離) 생명체는 반드시 죽고. 사람은 만나면 헤어진다. 즉심즉불(卽心卽佛)‘마음이 곧 부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구나’,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어디서나 자주적인 인간이 되고. 그러면 그 자리가 다 참된다는 것’,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自燈明 法燈明. 自歸依 法歸依)‘자신과 부처님 법을 등불로 삼고. 자신과 부처님 법을 의지하며 살아가라’,고苦 8가지 수행방법. 팔정도를 보면 정견正見바른견해, 정사유正思惟바른생각, 정어正語바른말, 정업正業바른행위, 정명正命바른생활, 정정진正精進바른노력.구도의 자세 정열과 용기, 정념正念바른기억, 정정正定바른명상 바로 판단하는 능력 등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새기면서 매일같이 사람들을 대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부족하고 모자란 생각으로 저 역시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이것이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별 직업별 장소별 시간별로 기본지수(Basics Quotient), 지적지수(Intelligent Quotient), 감성지수(Emotional Quotient), 정직지수(Honest Quotient), 진정성지수(Authenticity Quotient)로써 이용자나 고객들은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언행 등으로 다가가 응대 친절지수를 지속적으로 축적 가늠하고 측정되는 척도의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상기와 같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위드코로나19와 의료대란에도 불구하고 울산광역시 모든 분야에서 여러 차례 뵈었지만 언제나 환하게 웃는 얼굴로 장애인을 대하시며, 장애인을 측은지심과 긍휼지심으로 친동기간이나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듯 적재적소에 민원 처리를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마음은 마치 부처님의 자비심이나 예수님의 가득한 사랑을 실천하는 분 같았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짜증 한번 내지 않고 묵묵히 자기 맡은 바 일에 울산광역시 모든 분야에서 충실하시는 모습은 정말 다시한번 110만2천2백여명의 울산광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는 내내 모든 분들의 환한 얼굴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오늘의 위의 분들이야말로 울산광역시 복지행정 최일선의 얼굴이며 자랑이며 산 거울인 듯합니다. 감히 김두겸울산광역시장님께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도 숨은 음지에서 묵묵히 위드코로나19와 의료대란를 헤쳐나가며 울산광역시 시민의 건강과 장애인서비스 행정발전을 위해 시민 가까이에서 손과 발이 되어 주시고 늘 곁에서 장애인들을 지켜주신 분들이야말로 울산광역시의 미래이며 꿈이며 희망입니다.“꽃에도 나름의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그 사람 나름의 향기가 있을 법하다. 체취가 아닌 인품의 향기 같은 것. 꽃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없듯이 나를 가까이하는 네 이웃들이 네 향기를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귀를 생각하면서 울산광역시를 지켜주신 위의 분들에게 시장님의 표창장과 함께 격려금과 성과급도 함께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힙회 오인규회장님께 감히 부탁 말씀을 올립니다. 위와 같은 숨은 공로자들에게 인사평정고가 반영과 울산광역시 장애인지원서비스 나영선협회장님께서는 이용자나 고객에게 감동을 주신 위 숨은 공로자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부여, 인센티브 등으로 사기진작은 물론 널리 귀감이 되도록 사내 화보 게재를 통한 전파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첨언, 본청 시민건강국장님께서는 중앙병원 내과 배문섭진료부원장님, 이승빈간호사 선생님과 심장내과 정석희선생님, 이태현치과 원장님, 옥동우리이비인후과 강호정원장님, 배양규비뇨의학과 원장님들께서는 최근 의료대란에도 굿굿하게 오늘도 지방의료에 맡은 바 소임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주신 점을,
교통국장님께서는 부르미 기사중에서는 베스트오브베스트 기사님으로 올해 6월말에 퇴직을 앞두신 분으로 1번 심조명기사님과 콜센터 정미숙 베스트오브베스트 콜러를 대통령표창 추천을 감히 건의드립니다. 두 분 국장님께서는 펙트체크 공과분석 결과로 대통령과 시장님의 표창장과 함께 격려금과 성과급 지급. 해외연수 기회부여,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사기진작은 물론 칭찬릴레이가 울산에서 전국으로 전국에서 세계로 들풀처럼 번져 행복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에 만연 가득히 넘치는 그날까지 칭찬릴레이는 110만 2천2백여명의 시민과 함께 늘 같이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2.
“약자와의 동행, 정의와 상식 사회활동가”(Go with Weak Persons, Justices & Comonsenses A Social Activist)
지체2급 화신(和信) 윤창주올림

정보담당자담당부서 : 자치행정과담당자 : 홍진우연락처 : 052-229-2522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관련사이트 모음

(44675)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신정동)

Ulsa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52-120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자우편주소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무단 수집을 거부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웹와치(WebWatch) 2024.2.6 ~ 20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