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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스기사 와 안내요원
작성자 강OO
작성일자 2025.04.08
조회수 143
칭찬주인공 버스기사 와 안내요원
내용 저는 팔순 노인 입니다
3월31일 월요일 입니다 나의 건강문제로 역전 시장내에
건제상에 필요한 약제를 구입해서 오랬만에 시내 나간터라 짐꾸러미를 들고서
여기저기 구경을하고 집으로 와야하는 버스정류장이 학성공원앞 정류장이였습니다

북구청 남문 으로 가는 차를 찾고있을때 옆에서 할아버지 어느쪽으로 가시렵니까 하고
물어주시는분은 아줌마 였습니다 나는 누구신데 저에게 친절하게 접건합니까하고 뒤물어니
할아버지 같은분을 도와 주려고 나와 있는 안내요원입니다하고 명찰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그분간 그분께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했지만 울산 시정을 담당하시는 공무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할아버지 남문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422번타세요 (학성버스 울산71자2844)
할아버지 잘가세요 하시는
안내요원과 버스기사님의 친절함이 오늘 이글을 쓰게 합니다

버스에 오르니 기사님께서도 인사를 하시는 모습에 나는 나혼자말로 오늘따라 대박이내 하고
그자리에서 기사님 버스를 타는 저보고 인사하는 사람은 당신뿐이네요 기분이 참좋습니다 하고
자리에 않았다 북구남문을지나 벽산 아파트 앞에 내리고 전화기로 버스 뒤번호을 찍었다
내집 가까이 가는 버스 타기가 어려워 벽산아파트 앞에내려 한참을 걸어야하지만 종합병원처럼
온몸이 불편하지만 이것이 더불어 사는 우리 대한민국에 숨쉬고있는 저가 느끼는 행복인듯합니다

시간이 좀지났지만 472번 기사님께도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치료차 중구 홈프르스 맡은편 버스정류에서 472번을 타려고 전광판을 확인하고있을때 버스는 도착 정류장을
조금 벗어나 저를 기다리는듯 했습니다 조금더가면 행단 신호불에 시민이 건너고 있었고 버스는 행단신호선앞까지
가서 신호기 다리는것이 원칙이라면 정류장을 조금 비켜 기다리는 그기사분은 거동이 불편한 저를 읽고 있는듯했습니다

남구에 살다 북구에 이사온지가 2년이지났네요
식구가 남구에 일나가고 퇴근하는 시간에는 472번 정류장에 있었으니까요
2년이 넘도록 지나다닌 이름도 성도 모르는 기사님 거동이 불편하고 472번이 아니면 벽아파트 앞에 내려야하는
어려움도 읽었어리라 생각은 제망상인가요?
서로 돕고 사는 우리사회 미덕이라 생각하기에 성도 이름도 모르지만 제눈앞에 보여준 안내원 버스기사님게
시청 지면을 통해 감사 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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