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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친절한 공무원과 대중교통 기사님, 착한임대인 등 아름다운 울산을 가꾸기 위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을 한 사람을 칭찬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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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제목	시내버스 기사님에게 드리는글
작성자	강OO
작성일자	2025.10.04
조회수	61
칭찬주인공	472번 버스
내용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였습니다 노선 개편으로 시민은 불편하다하고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주신 버스기사님께 감사 드리며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전문인력으로 노선개편 연구조사 개편하였다해도 오랫동안 노선에 익숙해졌고 대부분 저와 같은 노인이 많은시대에 현실적응이 오래가고 더디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힘들었지만 그속에서도 서로를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472번 기사님 차번호도 기사모습도 기억을 못하지만 인사 잘해 같은차에서 지껴본 저는 행복했습니다 정류장에 버스가 도착 한줄도 모르고 휴대폰을 만지작하는 중년에게 기사는 크락션을울려 버스가 도착했음을 알리니 급하게 차에 오른 중년승객은 고맙습니다고 인사를 건내고 자리에 안져면서 차놓칠뻔 했구먼 하고 말한다 우리 삶에 자주 일어날수있는 일이고 버스기사님이 그냥 지나칠수도있는 일입니다만 기사님이 승객을 챙기는 아름다운 그 모습이 오늘 이글을 쓰게 합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글쓰는 저는 팔순노인입니다 우리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 생각하고 법과 규정을 잘지키는 편한세상 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행복한세상이 곧 도래 되리라 생각하며 시민의 발이되주시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기사님 모두에게 박수와함께 풍성한 한가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 습니다 감사 합니다 팔순노인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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