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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친절한 공무원과 대중교통 기사님, 착한임대인 등 아름다운 울산을 가꾸기 위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을 한 사람을 칭찬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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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제목	시내버스 기사님에게 드리는글
작성자	강OO
작성일자	2025.12.27
조회수	8
칭찬주인공	226번 1915호 차 기사님
내용	나는 12월24일 오후1시쯤에 시내버스 266번 1915호차에 거동이 불편해 나의 주치의를 찾아 야음동으로 가던중에 버스기사의 아름다운 미덕이 오늘 이글을 쓰게 합니다 나는 내리기쉽게 내리는문쪽이라 기사의 모습을 바로볼수는 없었지만 뒷모습으로 보아 흰머리어 멋진신사분 저와 같이 늙어가나 생각도 했다 226번버스가 시외버스 정류장앞 정류소에서 나이 젊은여자 한분이 승차 하고는 기사분에게 말을 건낸다 아침 출근시간에 226번 버스를 타고서 차에 00 분실 한듯합니다 찿을수는 없는지요하고 말한다 기사분은 탑승시간을 정확히 묻고 연락처를 받는다 우리의 딸아니면 손녀같은 젊은 여자분은 내가 내리기전 한정거장 전에 내리고 기사분은 신호 대기시간에 어디론가 전화를하고 한다 농소 공영 차고지 사무실에 보관되었다는 사실을 분실자에게 알려주는 그멋진 기사님 각 노선에서 시민을 위해 수고하시는 많은 기사님 모두가 이런분 같아라 생각하고 축원 하기도 했습니다 1915호차 흰머리 멋진 기사님께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 () 기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제가 아름다운 꽃을 본것처름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각노선 시내버스 많은 기사분에도 드립니다 노인시대가 도래되어 안전운전에 힘드시는것 잘압니다 힘내십시오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세상에 모두가 잘하면 좋겠지만 저와같이 팔순세대 배운것이 없어 무지함을 혜아려 항상 안전운전과 을사년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큰박수를 보냅니다 각노선 버스기사님 힘내십시오 우리모두 파이팅!!! 합시다 각노선 버스기사님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토요일 팔순 노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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