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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갈비탕 성분 공표 외
작성자 안**
작성일자 2025.12.03
조회수 3
첨부파일

[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1. 28(금)

제 목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세칭, 대놓고 두집 살림인가, 아니면 엇박자인가 ? -

( 내용 줄임 )


- 가짜 뉴스인가, 엇박자인가 ? -

( 내용 줄임 )


- 울산시의 시내버스, 요금 무료 탐승 ? -

김두겸 울산시장은 11. 27(수) 동아일보 신문에 의하면
시내버스 요금을 어르신들에게 무료(75세에서 70세로)로 탑승을 시킨다는데....
행정 경험이 없는 민선단체장이라 행정력이 부족해도 그 돈으로 차라리 공영의 유료 양로원이나 짓던지 아니면 ‘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 이라도 마련함이 좋을 듯한데...... 주위에 적령기의 여성들은 흔한데 모두 남성들은 공단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소득조사에서 거제도와 울산시민의 소득이 가장 높다고 들렸다.
그리고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대학은 영양사를 적지 않게 배출했음에도
공영의 유료 양로원을 건립한 시도가 없는 듯하고
서울시(오세훈 시장)와 부산시(박형준 시장)는
신라호텔과 코모도 호텔을 수용해서 공영의 유료 양로원으로 운영하면 안성맞춤이다. 이를 이낙연 국무 총리는 ‘ 도시재생 사업’ 이라고도 명명했다

의료대란의 장기화와 관련해서
환자가 아프면 ‘ 왜 아픈지 물어서 ’ 치료를 해야만 한다.
공무원들은 엉터리 민선단체장 제도가 환부다.
의료인 즉 의사들의 환부는 기초연금 제도인데
그 재원은 국민연금공단의 재원이니
그 재원은 바로 은퇴 후 의사들의 국민연금인 것이다. 맞는지 ?
기초연금을 만든 대통령은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시국(의료대란)에서 종종 박근혜 대통령을 방문했다.
그리하면서 의과대학의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코로나 정국은 의료 대란이었다.
즉 의사는 환부를 알아야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시중의 약품들이 불안한 이유를 정부는 짚어야 하는 것이다.

1. 바다 식품 안정 : 동읍면사무소에는 우선 미역, 대멸치 및 조림용의 멸치, 식탁소금을 비치해서 우선 팔고, 제약회사에서는 이 소금이나 죽염을 사용해서 약품을 만들어야 한다.

2. 기초연금 제도는 없애고 노무현 정부의 노령수당제도로 복원하고
부유한 어르신들에게 나가다 중지한 그 재원은 공영의 부랑인 및 노숙자 시설을 새로 침대도 들여놓고 방에는 시계도 걸어놓고 삼끼를 무료로 주고 희망자는 공공근로를 시키도록 하되 절대로 강금해선 안된다.
그들이 주택 소유자인지 무주택 소유자인지 알 수 있는 것이다.

3. 지방정부의 정상화 : 지방단체장의 자격 등에 관한 의견은 본인이 제안으로서 행안부에 제출하고 정리하여 전자 게시판에 등록하였으므로 검토가 끝났다면 더 미루지 않고 절차를 밟아서 시행해야만 그만큼 정부의 허송세월을 줄일 수 있다.
대통령의 시간과 국민들의 시간은 같지 않다.

참고문헌
동아일보, 2025. 11. 28(금) 신규진, 윤다빈 기자
동아일보, 2025. 11. 27(목) 최창환 기자

등록 : 2025. 11. 28(금)
부산시청, 서울시청(등록불가),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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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2. 3(수)

소 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제 목 : 의료인 대상, 기초연금에 대한 설문


지금은 의료대란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전 질병관리청장을 지내 코로나 정국을 이끌어 국민들이 마스크를 하도록 했다. 잘한 것이다.
제안자는 최근 의료대란의 원인(진단)은 의사 및 의료인들의 국민연금 재원을 고갈시키는 잘못된 ‘ 기초연금’ 이라고 보므로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인들의 설문을 받아서 당해 사항이 불만요인인지를 확인해서 기초연금의 지급을 중지해야만 합니다.
어르신의 복지는 공영의 유료 양로원의 건립이며 건립비는 주민세의 한시적 인상이며 시설 유지비, 원장 보수를 제외한 입소비는 자부담이므로 정부의 재정이나 의료보험료의 지출요인이 적으니 예방 보건행정에 속합니다.
그러나 (장기)요양(병)원의 경비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사항은 공공의료와 별개입니다.
그리해서 당해 사항(기초연금)이 맞다면
시행규칙(장관령)에서 규정한 기초연금 지급에 관한 규정을 우선 중단하고
시행령과 기초연금법을 없애거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무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장관 및 대통령의 ‘권한’은 제한된 권리로 권리가 곧 책임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사항(재원)이 노숙자(부랑인) 보호시설(1급 시설)인데
그동안 노숙자들은 죄를 저질러서 감옥소에서 콩밥을 먹는 죄수들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 사항도 또한 아무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리 식염수에서 이상증상(정제염)이 있은 것은 코로나 정국 이전이었고 2025년 현재까지도 각종의 약품에 든 염화나트륨에 정제염이 들어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음의 글은
2025. 11. 22일자 서울시청 자유 게시판에 제안자가 등재한 글입니다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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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5. 11. 22(토)

소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제 목 : 생리식염수의 정제염 성분


요양병원 등에서 어떠한 사유로
3끼의 식사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해
당해 환자가 생리식염수(내용 - 일명 링겔)를 계속 맞고 있고
그리고 그 환자의 생리 식염수에 만일 이상증상(근육통 및 편두통)이 있는
생리식염수라면
그 환자는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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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2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5. 12. 3(수)

소 관 : 프랜처이저(연쇄점) 음식점, 상호 ‘ 갈비탕 ’ 대표
최00씨 (울산)

제 목 : 갈비탕 성분 공표


한우의 부분 조직인 갈비 조직을 갈비탕으로 식단화 한 연쇄점 음식점의
본점은 울산이며 그 대표가 최00씨라 들었습니다.
제안자가 거주하는 가까운 곳에도 갈비탕(점주 : 김00씨)이 있는데
갈비탕과 같이 나오는 김치에서 이상 증상이 있어서 가지 않고 그곳은 점심 시간이면 많은 차들이 주차해 있으며 듣기로는 점심시간에는 주정차 위반 단속도 않는다고 합니다.

연쇄 음식점인 갈비탕의 대표(최00씨)는
제안청이 부산시청(금정구청) 이므로
부산시청의 전자 게시판인 시민 게시판( 부산시청 - 사이트맵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에 당해 식단(메뉴) 갈비탕의 ‘ 성분과 함량 ’ 을 명시(공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표 식단 )
참고로 음식점의 식단책자는 종이로 작성해야 합니다.

등록 : 2025. 12. 3(수)
제안청 부산시청 - 사이트맵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등록 불가 -고00씨 )
서울시청 - 자유 게시판
울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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