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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 여행] 공업 도시의 반전 매력! 태화강 십리대숲부터 푸른 바다까지, 힐링 여행 코스 BEST 5
작성자 김**
작성일자 2026.01.13
조회수 9
# [울산 여행] 공업 도시의 반전 매력! 태화강 십리대숲부터 푸른 바다까지, 힐링 여행 코스 BEST 5

"울산"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거대한 배가 건조되는 조선소, 굴뚝이 늘어선 공장, 잿빛 산업 도시... 혹시 아직도 이런 이미지만 가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진짜 울산'을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의 울산은 대한민국 그 어느 곳보다 푸른 생태 도시이자, 낭만적인 바다 여행지입니다. 국가 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의 대나무 숲, 동해의 비경을 품은 대왕암, 그리고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까지. 산업의 역동성과 자연의 평온함이 공존하는 반전의 도시, 울산. 이번 주말, 편견을 깨고 울산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을 푸르게 물들일 울산 필수 여행 코스 5곳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 1. 바람이 머무는 초록빛 쉼표,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울산 여행의 1순위이자, 울산이 생태 도시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 바로 '태화강 국가정원'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도심 한가운데 흐르는 태화강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초록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백미는 단연 '십리대숲'입니다. 약 4km(10리) 구간에 걸쳐 빽빽하게 들어선 대나무 숲길은 걷는 순간 딴세상에 온 듯한 신비로움을 줍니다. 하늘을 가릴 듯 높이 솟은 대나무들이 바람에 부딪히며 내는 '사그락' 소리는 그 어떤 음악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사운드입니다.

낮에는 청량한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은하수 길'을 놓치지 마세요. 대나무 숲에 레이저 조명을 비추어 마치 밤하늘의 별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몽환적인 야경을 연출합니다.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걸으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로맨틱한 장소입니다.

## 2. 기암괴석과 출렁다리의 스릴, '대왕암공원'

울산의 바다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대왕암공원'으로 향해야 합니다.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위섬 아래 묻혔다는 전설이 서린 이곳은, 1만 5천여 그루의 해송 숲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천혜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입구에서 울창한 송림 터널을 지나면 눈 앞에 탁 트인 동해 바다가 펼쳐집니다. 붉은색 바위들이 마치 용이 꿈틀거리는 형상을 하고 있어 보는 이를 압도합니다. 최근 이곳의 명물로 떠오른 것은 '대왕암 출렁다리'입니다. 길이 303m의 해상 보도교로, 발아래 넘실거리는 파도를 보며 걷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대왕암 끝자락 전망대에 서면,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가슴 속 답답함까지 시원하게 씻어줍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다 내음을 만끽해 보세요.

## 3. 광역 교통망이 선사하는 삶의 여유와 여행의 확장

여행의 즐거움은 '목적지'만큼이나 '출발지'의 환경과 접근성에 좌우됩니다. 내가 사는 곳이 교통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 주말 여행은 고생이 아닌 설레는 일탈이 됩니다. 특히 KTX/SRT 등 고속철도망과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산다는 것은 전국을 나의 여행지로 만드는 특권입니다.

최근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는 천안 업성지구는 이러한 '광역 라이프스타일'의 좋은 예입니다. 특히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을 품은 업성 엘리프 (https://photo21c.kr)와 같은 자연 친화적인 단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평소에는 호수공원의 여유를 누리다가 주말이면 KTX 천안아산역이나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울산까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4.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 '간절곶 & 소망우체통'

"간절욱조조반도(艮絶旭肇早半島,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의 아침이 온다)"라는 말이 있듯, 울산 간절곶은 한반도 육지 내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입니다. 새해 첫날이 아니더라도, 이곳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푸른 잔디 언덕 위에 우뚝 솟은 하얀 등대와 풍차는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냅니다. 간절곶의 랜드마크인 거대한 '소망우체통'은 엽서를 넣으면 실제로 배달해 주는 느린 우체통으로, 소중한 사람이나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보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산책로와 포토존은 어디서 찍어도 화보가 됩니다. 근처에는 분위기 좋은 오션뷰 카페들이 많으니,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물멍'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 5. 고래의 도시로 떠나는 시간 여행,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울산은 과거 포경 산업의 중심지였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고래잡이가 금지된 이후, 그 역사를 문화 관광 자원으로 되살린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교육 여행지입니다.

'고래문화마을'은 1960~70년대 장생포의 옛 마을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옛날 교복을 대여해 입고 다방, 사진관, 학교 등을 둘러보며 레트로 감성 가득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달고나 만들기 같은 추억의 놀이도 즐길 수 있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선물합니다.

바로 옆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실물 고래 골격과 살아있는 돌고래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장생포 앞바다와 공단 야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입니다.

## 6. 울산의 맛, '언양 불고기'와 '울산 쫀드기'

금강산도 식후경, 울산에 왔다면 '언양 불고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언양읍 일대에는 불고기 특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소고기를 얇게 저며 양념한 뒤 석쇠에 구워내는 언양 불고기는 숯불 향이 그윽하게 배어있고 육질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합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육즙이 터져 나오는 맛은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듭니다.

간식으로는 울산의 명물 '연필 쫀드기'를 추천합니다. 튀긴 쫀드기에 라면 스프와 설탕을 뿌려 단짠단짠의 조화가 일품인 이 간식은 울산 사람들의 추억의 맛이자 여행객들에게는 별미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근처 야시장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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